작품167 * 청딱다구리 *
2013. 11. 18. 21:36ㆍ조류
지난 10월 중순 새들의 이동시기라 새들의 목욕탕엘 가보았다.
여름 장맛비로 토사가 흘러서 샘터를 메우고 엉망이 되어 있었다.
다음날 샆으로 토사를 퍼내고 주변정리를 깔끔히 해놓으니
그동안 보이질 않았던 청딱다구리가 와서 놀다가 간다...^^
샘터도 가끔씩 찾아가서 주변 정리를 해주고 먹이 공급도 해주어야 한다.
낙옆을 걷어내고 수량 조절도 해주어야 많은 새들이 와서 목욕을 한다.
올겨울도 많은 새들이 와서 편한히 물도 마시고 목욕을 했으면 한다...^^*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품169 * 노랑턱멧새 * (0) | 2013.11.20 |
---|---|
작품168 * 흰배멧새 * (0) | 2013.11.19 |
작품166 * 노랑부리저어새 * (0) | 2013.11.13 |
작품165 * 검은목논병아리 * (0) | 2013.11.12 |
작품164 * 황오리 * (0) | 201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