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작품 568 * 황로 *
chamagodo . 차마고도 . 茶馬古道
2019. 7. 11. 23:04
섬 탐조를 하다 보면은 황로가 작은 새를 잡아먹는 장면을 가끔씩 본다. 올해 어청도 탐조 중에도 황로가 촉새 한 마리를 잡아먹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목이 메서인지 30분을 씨름하다 결국에는 포기를 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