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작품213 * 상모솔새 *
chamagodo . 차마고도 . 茶馬古道
2014. 3. 27. 20:09
요즘은 여기저기 다녀보지만 새들을 보기가 쉽질 않다.
오랜만의 샘터를 찾아 보았지만 여기도 특별한 놈은 만날수가 없었다.
다행이도 올해 처음보는 상모솔새가 와서 물도먹고 시원하게 목욕을 하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