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작품195 * 금눈쇠올빼미 *

chamagodo . 차마고도 . 茶馬古道 2014. 1. 23. 21:06

처음 이친구가 나타 났다는 소식을 접한게 지난 12월 초순이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항상 뒷북만 치는지라 12월 말경 처음으로 그곳을 가보았다.

소란 스러운 공사현장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것이 의문스럽다...

갈때마다 허탕만 치다 지인의 도음으로  5수만에 만날수가 있었다...^^